직무 · 모든 회사 / 그래픽디자인
Q. 인하우스 디자이너 업무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상세페이지, 패키지 디자인, 포스터, 배너, 사진 보정 등 웹과 출력물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디자인을 혼자 진행하고 있어요. 여러 작업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좋은 기회지만, 가끔은 ‘이게 인하우스 디자이너로서 일반적인 상황인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수도 없이 디자인 업무를 1년차로 일하다 보니 다른 인하우스 회사와 비교도 어렵네요. 혹시 다른 인하우스 디자이너분들도 이렇게 폭넓게 거의 모든 디자인 업무를 다 맡아서 하시나요? 이런 경우가 흔한지, 그리고 지금처럼 다양한 업무를 계속 맡으며 배우는 게 좋을지, 아니면 조금 더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곳으로 방향을 옮기는 게 나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추가로 F&B회사라 가끔 제가 배달어플 메뉴 수정할 때도 있어요.. ㅠㅠ)
2026.01.29
답변 5
- xxolmi
제가 그래서 물경력이 됐어요.. ㅎㅎ..
제주밤바다네이버코대리 ∙ 채택률 80% ∙일치직무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의 인하우스 디자이너는 보통 멘티님과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신입이시라면 다양한 업무를 맡는 건 경험이 넓히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구요.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사수 없이 배달 앱 수정부터 패키지까지 도맡아 하는 상황은 소규모 F&B 인하우스에서 흔히 겪는 일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물경력이 될 위험이 매우 큽니다. 지금의 경험은 손을 빠르게 하고 다양한 툴을 다루는 기초 체력을 기르는 기간으로만 삼으시고 퀄리티를 높여줄 사수가 있는 곳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잡무를 계속하다 보면 깊이 있는 포트폴리오를 쌓기 어려우니 딱 2년까지만 버티며 이직용 결과물을 챙기고 더 전문적인 곳으로 나가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안녕하세요 성실히 답변 드릴게요 , 채택바랍니다^^ 답변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지금 상황, 일반적인가요? 네, 중소규모 F&B 인하우스라면 매우 흔한 상황입니다. 사수가 없는 환경에서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운영 업무(배달 앱 수정 등)까지 도맡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자이너"라기보다 "회사의 모든 시각물을 책임지는 사람"에 가깝게 일하고 계신 겁니다. 2. 계속 이렇게 일해도 괜찮을까요? 지금처럼 넓게 배우는 것은 주니어 1~2년 차에게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장점: 전체 프로세스를 파악하는 능력이 생기고, 나중에 어떤 분야로든 확장 가능한 '잡식성 실무 능력'이 쌓입니다. 단점: 깊이가 부족해질 수 있고, 피드백 줄 사수가 없어 '자기 복제' 식의 디자인에 머무를 위험이 있습니다. 3. 앞으로의 방향 조언 경력 관리: 현재 진행하는 다양한 작업물 중 '메인 프로젝트(예: 패키지나 상세페이지)' 하나를 정해 퀄리티를 극대화해 보세요. 이것이 이직 시 본인의 전문성을 증명할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이직 타이밍: 만약 1년이 지났는데도 실력이 제자리걸음이라고 느껴지거나, 단순 수정 업무 비중이 너무 높다면 **시스템이 갖춰진 곳(사수가 있는 중견 이상)**으로 옮겨 전문성을 다지는 것을 추천합니다
- 만만능박사님승진기업코과장 ∙ 채택률 57%
인하우스 디자이너로서 거의 모든 디자인 업무를 혼자 진행하는 상황은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회사, 특히 인원이 적은 환경에서는 흔한 경우입니다. 상세페이지, 패키지, 포스터, 배너 등 다양한 작업을 혼자 맡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다른 회사들과 비교해서 일반적인 상황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커리어 방향을 잡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신 거군요. 먼저, 1년 차 신입 디자이너가 대부분 디자인 업무를 혼자 하는 경우는 업계 상황에 따라 흔한 편에 속합니다. 특히 사수나 팀원 없이 혼자서 다양한 작업을 경험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역량을 빠르게 쌓을 수 있는 장점도 존재합니다. 다만, 일하는 환경에 따라 업무의 범위와 깊이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이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했는지, 더 전문성을 갖추고 싶은 분야가 있는지 판단하는 게 중요합니다. 만약 지금 업무처럼 다양한 디자인을 계속 맡으면서 폭넓게 배우고 싶다면, 이 경험 자체가 큰 자산이 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특정 분야(예: UX/UI, 일러스트, 브랜딩 등)에서 전문성을 쌓아 더 심도 있는 역량을 기르고 싶다면, 조금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팀이 있는 회사나 분야로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방향입니다. 또한, F&B 회사에서 배달 어플 메뉴 수정까지 맡는 등 비디자인 작업도 겸하는 경우, 본인의 커리어 목표에 부합하는 업무인지 판단하고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인하우스 디자이너들과 경험을 공유하거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를 찾아보는 것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지금과 같이 폭넓은 업무를 맡으며 배우는 것도 충분히 가치 있지만, 1~2년 경력 후에는 자신이 집중하고 싶은 전문 분야를 명확히 하여 이직이나 포트폴리오 준비를 병행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그리고 사수가 없거나 동료가 부족한 환경은 힘들지만, 그만큼 빠른 성장의 기회도 되니 너무 낙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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